얼굴은 거들 뿐...카일리 제너, 대낮의 글래머 망사 비키니

얼굴은 거들 뿐...카일리 제너, 대낮의 글래머 망사 비키니

2015.11.26. 오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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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모델 카일리 제너가 아름다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카일리 제너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throwback birthday vacation\'이라는 글과 함께 망사 비키니를 입은 자태로 해변을 걷는 모습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흰 망사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머리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카일리 제너는 몸매뿐만 아니라 이목구비가 선명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카일리 제너는 동생 켄달 제너와 함게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의 이복 동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몸매와 미모로 모델계에 뛰어들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카일리 제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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