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노출도 고품격, 아무나 소화 못하는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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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오후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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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김사랑은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드레스로 미모를 뽐냈다. 특히 눈을 의심케하는 과감한 브이라인으로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 모습이었다.



신현준과 이정아가 진행하는 \'제54회 대종상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치된 영화예술상으로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을 통해 생방송된다.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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