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김래원, 신세경 죄책감 덜어줬다 “다정”

‘흑기사’ 김래원, 신세경 죄책감 덜어줬다 “다정”

2018.01.17. 오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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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이 김래원에 감춰온 진실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2 ‘흑기사’에서 수호(김래원)는 해라 부의 악행을 전해 들었다.



해라 부가 자신을 보육원에 보내려고 했으나 해라가 이를 막고자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반항했다는 것.



이에 수호는 “그때부터 네가 날 지켜준 거네”라며 웃었다. 해라는 “아니. 그 일이 있기 전에 오빠가 유학을 떠났어”라고 말했다.



한편 수호 부의 원수 또한 해라 부. 그러나 해라는 이 사실을 밝히지 못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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