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정음’ 남궁민, 황정음 이별 현장 목격…묘한 인연 시작

‘훈남정음’ 남궁민, 황정음 이별 현장 목격…묘한 인연 시작

2018.05.23. 오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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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남궁민과 황정음이 묘하게 얽혔다.



23일 방송된 오후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이재윤 극본, 김유진 연출) 1회에서는 강훈남(남궁민)과 유정음(황정음)이 우연찮게 얽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훈남정음’에서 강훈남이 귀국한 시각, 유정음은 이별을 했다. 강훈남은 우연찮게 이를 목격했다.



유정음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강훈남을 유정음을 안쓰럽게 바라봤다. 이어 ‘누군가에게 상처가 아닌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면, 첫인사를 준비하듯 끝인사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훈남정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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