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덕화, 전복 라면 앞 무장해제 '故 이주일 성대모사'

'집사부일체' 이덕화, 전복 라면 앞 무장해제 '故 이주일 성대모사'

2018.07.29. 오후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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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라면을 먹기 위해서라면, 성대모사도 마다하지 않는 이덕화였다.



2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사부 이덕화 편으로 꾸며졌다.



낚시 대결에서 패한 이덕화와 이승기는 전복 반, 라면 반 넣어 끓인 전복라면을 먹을 수 없게 됐다. 이에 승리 팀은 성대모사를 제안했다.



이덕화는 전복 라면 앞에 무장해제 됐다. 그는 "내가 제일 잘하는 성대모사가 故 이주일 성대모사"라며 이주일 특유의 목소리로 '더과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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