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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기쁨' 최진혁, 송하윤 노래 듣고 눈물 펑펑…기억 떠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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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13 00:09

'마성의 기쁨' 최진혁이 송하윤을 기억하게 될까.



12일 방송된 MBN '마성의 기쁨'에서 공마성(최진혁)은 주기쁨(송하윤)에 대한 기억을 남기지 않고 지워버렸다.



그리고 다음 날, 성기준(이호원)은 주기쁨의 아버지를 뵙기 위해 주민센터를 찾았다. 하지만 그곳에서 강아지를 보고 놀랐고 주기쁨의 아버지 위에 넘어졌다.




성기준은 주기쁨의 아버지에게 VVIP 병실을 마련해줬다. 하지만 주기쁨은 성기준이 아닌 공마성이 병실을 마련해준 것이라 착각했고 그에게 "돈이 없다고 모든 사람들이 호의를 고마워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 같은 사람들의 돈은 더 받기 싫다. 우리 아빠 병원비는 내가 낼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병원비는 490만원. 주기쁨은 엄청난 병원비에 놀랐지만 공마성이 지켜보고 있었기에 할부로 병원비를 결제했다. 이때 공마성은 주기쁨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고 혼란스러워했다. 또한 양우진(장인섭)의 말로 인해 주기쁨과 인연을 생각하게 됐다. 또한 윤박사(김민상)는 "그거 사랑이다. 매일 기억을 잃지만 뇌는 기억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그 여자가 자꾸 기억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공마성은 주기쁨을 찾았다. 공마성은 병원비를 할인까지 해줬다. 공마성은 기억을 떠올리기 위해 주기쁨과 시간을 보냈다.



공마성은 "우리 키스했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 얘기 좀 해달라"고 말했다. 주기쁨은 "타이완에서 만났고 첫눈에 반했다. 3년 전 6월 마지막 날이다"고 설명했다. 이 말에 공마성은 묘한 감정을 느꼈다.



공마성은 "그래서 내가 당신이 매일 기억나나보다. 그때의 우리가 좋아서"고 말했다. 하지만 주기쁨은 "그때의 우리가 좋았다면 지금 이렇게 만나지 않았겠지. 그냥 스치는 인연이다"꼬 말했고 공마성은 "기억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주기쁨은 "당신 잘못한 것 없다. 그런다고 우리가 달라질 것은 없으니까. 스치는 인연이다"고 말했지만 공마성은 또 한참 주기쁨을 생각했다.




성기준은 주기쁨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결국 주기쁨은 회사를 찾았다. 성기준은 주기쁨에게 계약을 제안했고 주기쁨은 망설였다.



이때 주기쁨은 건물 앞에서 김 대표를 만났다. 주기쁨은 창피한 마음에 모른척 지나가려 했지만 공마성이 그의 이름을 불렀고 결국 마주하게 됐다. 주기쁨은 김대표를 만나 당황했다.



이어 공마성에게 "왜 약속을 안 지키느냐. 왜 사람 창피하게 만드느냐"고 따졌다. 공마성은 "장난 좀 친건데 잘못된 일이냐"고 물었다. 주기쁨은 "진짜 엄청 잘못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스타엔터의 계약서를 들고 온 주기쁨은 "지금이 좋다"고 말했다. 주기쁨의 친구 고란주(이수지)는 "민영주 사건 누명 벗어야지. 재기해야지"라고 그를 설득했다.



집으로 돌아온 주기쁨은 계약서를 들고 행복한 상상을 했다. 홀로 상상을 하며 사인을 한 주기쁨은 "이걸로 됐다"며 계약서를 버렸다.



집에서도 내내 주기쁨을 생각한 공마성은 "왜 전화를 안 받지?"라고 혼자 생각했다. 이어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인가 보다. 애초에 기분 나쁜 여자"라고 말하다가 비밀 공간을 발견했다. 그곳엔 빨간색 구두와 테이프가 놓였다. 해당 테이프는 주기쁨의 앨범. 공마성은 노래를 들으며 생각에 잠겼다. 특히 벅차오르는 감정에 눈물을 쏟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마성의 기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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