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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손 the guest’ 악령이 저지른 살인... 김동욱X정은채, 수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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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13 00:12

악령이 저지른 살인사건. 김동욱과 정은채가 첫 수사를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OCN ‘손 the guest’ 첫 회에선 화평(김동욱)과 최윤(김재욱) 그리고 길영(정은채)의 악연과 재회가 그려졌다.



세 남녀의 공통점은 악령에 의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다는 것. 특히나 길영 모는 빙의된 최윤 형에 의해 세상을 떠났다. 최윤의 형은 어린 화평을 만나 악령이 존재함을 알았고, 그날로 빙의돼 다수의 살인사건을 저질렀다.



화평은 성인이 된 뒤에도 최윤의 형을 추적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배수로에 버려진 시신을 발견했고, 이 사건을 형사가 된 길영이 맡게 되면서 둘 사이에 연결고리가 만들어졌다.



길영은 시신을 최초 발견한 화평을 의심하며 경찰서로 소환했다. 새벽에 왜 저수지 배수로에 갔느냐는 길영의 물음에 화평은 “노상방뇨 했어요. 한 번 봐주세요”라고 둘러댔다.



길영은 인내의 한계를 느끼며 “너 맞고 싶냐? 제대로 대답 안 해? 너 이런 식이면 용의자로 조사할 거야. 네가 생각해도 네가 한 짓 수상하지 않냐?”라고 퍼부었다.



결국 화평은 “그게 좀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제가 이상한 능력이 있어요. 갑자기 뭔가가 막 보인다고 할까?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어젠 새벽에 자는데 범인이 그 배수로에 시신을 막 버리는 게 보이더라고요”라고 고백하나 길영은 믿지 않았다.



한편 이 사건의 범인은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남성으로 그는 악령에 빙의된 채였다. 그가 자신의 가족들에게도 마수를 뻗은 가운데 화평도 길영도 현장을 찾았다. 그러나 아내는 이미 살해된 뒤. 악령에 빙의된 범인과 조우하는 화평 길영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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