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유니폼 벗고 슈트 입다...‘잘생김’ 장착

이승우, 유니폼 벗고 슈트 입다...‘잘생김’ 장착

2018.09.19. 오전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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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가 성숙미를 뽐낸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오피스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승우는 축구 유니폼을 벗고, 사회인 패션을 선보였다.



운동선수 특유의 다부진 골격과 날렵한 핏으로 수트와 셔츠, 니트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스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수상에 대한 소감과 대표팀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았으며, 이탈리아 생활과 이번 시즌 목표도 공개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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