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교사’ 버논 팬 “탈락했을 것 같다” 시험 후 눈물 펑펑

‘방문교사’ 버논 팬 “탈락했을 것 같다” 시험 후 눈물 펑펑

2018.09.20. 오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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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방문교사’에서 버논 선생님과 전교 1등을 약속했던 곽유민 학생이 시험 결과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20일) 방송에서는 버논에게 국어를 배우고 있는 곽유민 학생이 다음 수업을 이어가기 위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시험 성적이 90점을 넘어야만 버논 선생님과의 수업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도 학생도 잔뜩 긴장한 채로 시험에 임했다고.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유민 학생이 “탈락했을 것 같다”며 초조해하는 장면과 시험 결과를 듣고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비춰져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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