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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가 방송 복귀 소감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tvN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에서는 윤민수와 러블리즈가 맞붙었다.
이날 윤민수는 출석률 공개에 앞서 "활동을 오랫동안 안 해서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윤민수 출석률은 282명. 러블리즈 273명을 앞선 기록.
이에 윤민수는 "오랜만에 방송 출연하는 건데 많은 분이 와주셔서 감동스럽다.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N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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