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김호영 "인대 늘어나며 뼈조각 나와" 깁스 투혼

'진짜사나이300' 김호영 "인대 늘어나며 뼈조각 나와" 깁스 투혼

2018.09.21. 오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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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이 부상 투혼을 벌였다.



2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전투원 선발 여정이 공개됐다.



강지환, 안현수, 홍석, 매튜 다우마, 김호영,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리사 10명의 도전자가 육균3사관학교에 입교했다.



깁스를 한채 등장한 김호영은 "입교 전날 뮤지컬 공연을 했는데, 공연 도중에 다리를 접질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호영은 "접지른 상태에서 공연을 마쳤는데 인대가 늘어나면서 뼈조각이 같이 떨어져나왔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진짜사나이300'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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