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허경환, 동요로 동심저격? 짜장면 열혈 마케팅

‘현지에서 먹힐까’ 허경환, 동요로 동심저격? 짜장면 열혈 마케팅

2018.09.22. 오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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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이 아이들을 공략하는 마케팅으로 아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2일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이 방송됐다. 이연복 셰프와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중국에서 짜장면과 백짬뽕 장사에 도전했다.



이날 허경환은 아이가 있는 대가족이 테이블에 앉자 아이 공략 마케팅에 도전했다. 이어 아이에게 노래를 요청하는 허경환. 아이는 ‘곰세마리’ 동요에 맞춰 춤을 췄다.



이어 허경환과 아이는 현지 동요 노래를 부르며 흥겹게 몸을 흔들었고 이연복 셰프 역시 즐거운지 즉석에서 춤을 추었다. 어느새 푸드 트럭 주위는 놀이터가 된 듯 아이들로 북적댔다.



김강우는 “경환이가 잘 놀아줘서”라고 말하며 허경환의 노력을 언급했다. 허경환은 능청스럽게 짜장면과 짬뽕을 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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