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이렇게 섹시한 앵커 보셨나요?

경리, 이렇게 섹시한 앵커 보셨나요?

2014.09.24. 오전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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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인턴기자] 네스티네스티 경리가 앵커로 변신을 시도했다.

경리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스데스크라니...오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는 단정한 화이트 셔츠와 손을 가지런하게 모은 자세로 마치 뉴스 앵커와 같은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렇게 섹시한 앵커가 어딨어”, “경리 눈은 진짜 보물이다”, “‘노크’ 노래 너무 좋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리는 제국의아이들 케빈, 신예 소진과 혼성그룹 네스티네스티를 결성해 데뷔곡 ‘노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jsy901104@osen.co.kr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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