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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티아라 활동에 대한 바람 있다…전 소속사와도 오해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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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12 16:33

가수 효민이 티아라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티아라 출신 효민의 세 번째 앨범이자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MANGO' 쇼케이스가 열렸다.



효민은 "이번 앨범이 나올 때 티아라 멤버들이 가장 먼저 응원해 줬고, 오늘 쇼케이스에도 와줄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전 소속사와 얽힌 티아라 상표권을 놓고 벌인 분쟁과 관련해서 효민은 조심스럽게 "티아라 이름 자체가 저희 것이 아니고 모두의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다"라며 "좀 가까운 미래에 함께할 수 있는 무대, 함께할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효민은 "전 회사와는 오해가 풀렸고, 서로 잘 하기로 했다"라며 "티아라 활동에 대한 바람이 있고, 조금씩 조율해서 찾아볼 예정이다"라고 약속했다.



효민은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컬러'를 통해 자신만의 콘셉트를 표현할 예정이다. 'MANGO'는 첫 번째 시작인 노란색을 테마로 한다.



타이틀곡 'MANGO'는 미니멀한 신스 사운드 기반의 팝곡. 808 베이스와 유니크한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 만난 지 얼마 안 된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과 복잡한 연애 심리를 과일 'MANGO'에 비유했다.



'MANGO'는 태연의 'FINE', EXO의 'KO KO BOP',레드벨벳의 'POWER UP' 등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아이돌 음악과 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를 작업한 유명퍼블리셔가 프로듀싱해 화제가 됐다. 뮤직비디오는 레드벨벳의 '빨간 맛', 태연의 'FINE'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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