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불태울 유니티의 ‘끝을 아는 시작’

마지막 불태울 유니티의 ‘끝을 아는 시작’

2018.09.17. 오전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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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티가 마지막을 불태운다.



유니티는 오는 18일 두 번째 앨범 ‘끝을 아는 시작’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난 말야’가 수록된 이번 앨범은 유니티의 마지막이다.



‘난 말야’는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차쿤, 레드쿠키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복고 스타일을 택한 곡으로 신나는 분위기를 이끈다.



KBS2 ‘더유닛’을 통해 결성된 유니티는 지난 5월 데뷔 앨범을 발매한 후 4개월 만에 두 번째 앨범을 내놓는다. ‘더유닛’ 참가부터 1년여의 대장정을 마치게 된 것.



유니티는 ‘난 말야’ 활동으로 아홉 멤버의 프로젝트를 뜨겁게 마무리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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