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열리는 ‘2018 이문세 The Best’

12월 열리는 ‘2018 이문세 The Best’

2018.09.18. 오전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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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이문세 The Best’가 12월 열린다



가수 이문세가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끈다. 타이틀은 ‘2018 이문세 The Best’로 약 5년 만에 개최되는 대규모 무대.



이문세 측은 “아날로그적 감수성이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기술과 만나 깊어진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2018년의 마지막을 행복하게 장식할 것이다. 무대를 가깝고 깊게 느낄 수 있도록 공간 활용을 최대화한 특별 무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문세는 1998년 브랜드 콘서트 ‘이문세 독창회’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공식 누적 관객 100만 명 돌파 기록을 세웠다.



또 이문세는 오는 10월, 16집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매진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케이문에프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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