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과 만난다…에이핑크 말고 프로듀서 정은지

청춘들과 만난다…에이핑크 말고 프로듀서 정은지

2018.09.21. 오후 4:0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청춘들과 만난다…에이핑크 말고 프로듀서 정은지_이미지
AD

정은지가 청춘들과 만난다. 에이핑크 멤버가 아닌 솔로앨범의 프로듀서 자격으로.



정은지 소속사 플랜에이엔터먼트 측에 따르면 오는 10월 종로소재 카페에서 전시회 ‘혜화, 청춘의 기억’를 연다. 주제 ‘청춘’에 걸맞는 작품을 공모하는 이벤트. 작품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다.



관계자는 “26살 정은지가 시대의 또 다른 ‘청춘’들과 함께하고자 직접 기획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만큼 전시의 기회가 적은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은지는 음반 발매와 함께 오는 10월 13일과 14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콘서트 ‘혜화역’을 정은지는 새 앨범의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새로운 힐링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랜에이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