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손, 16세 소녀의 과감한 시스루...'보일락 말락'

벨라 손, 16세 소녀의 과감한 시스루...'보일락 말락'

2014.09.21. 오전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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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민희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벨라 손이 아찔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벨라 손이 ‘amfAR 갈라쇼’에 도착했다”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벨라 손은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과감한 옆트임과 앞트임으로 살짝 속살을 내비치며 아찔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벨라 손은 영화 ‘블랜디드’와 ‘알렉산더 앤 더 테러블, 호러블, 노 굿, 베리 베드 데이’, ‘홈 인베이젼’ 등에 출연했다.

samida89@osen.co.kr

<사진> TOPIC=Splas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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