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글라르 '칸을 뒤집어 놓은 노출'

이자벨 글라르 '칸을 뒤집어 놓은 노출'

2015.05.22. 오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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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이자벨 글라르가 2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팔레 데 페스티발 코픽에서 열린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유스'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68회 칸국제영화제에는 2013년 칸국제영화제의 카날플뤼스 부문에서 '써클라인'으로 수상했던 신수원 감독의 '마돈나'와 지난해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전도연이 출연한 '무뢰한'(오승욱 감독)이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홍원찬 감독의 '오피스'는 미드 나잇 스크리닝, 한준희 감독의 '차이나타운'은 비평가주간에 각각 초청돼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한편 올해로 68회를 맞은 칸국제영화제는 지난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12일 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다.



칸(프랑스)=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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