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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아프리카 국가들의 교류 강화를 위해 한·아프리카 재단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한·아프리카 재단은 지난 달 25일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여야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한·아프리카 재단은 한국국제협력단과 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에 이은 외교부의 4번째 산하기관입니다.
한 아프리카 재단은 정부와 민간, 기업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대 아프리카 교류 협력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최연호 /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아프리카와 동반자 관계 구축을 지원하여 한국 외교 다변화에 기여하는 한편, 기업을 통한 민간 영역 진출을 지원하고 아프리카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이해와 교류를 증진 시켜 나가겠습니다."
[강경화 / 외교부 장관]
"재단은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과 전문가 양성은 물론 기업과 민간단체의 아프리카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아프리카 재단은 지난 달 25일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여야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한·아프리카 재단은 한국국제협력단과 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에 이은 외교부의 4번째 산하기관입니다.
한 아프리카 재단은 정부와 민간, 기업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대 아프리카 교류 협력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최연호 /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아프리카와 동반자 관계 구축을 지원하여 한국 외교 다변화에 기여하는 한편, 기업을 통한 민간 영역 진출을 지원하고 아프리카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이해와 교류를 증진 시켜 나가겠습니다."
[강경화 / 외교부 장관]
"재단은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과 전문가 양성은 물론 기업과 민간단체의 아프리카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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