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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하철이 출근 시간에 50여 분 가량 멈춰 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35분쯤 광주 지하철 상행선 상무역에서 호남대역 사이에서 전동차가 고장으로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광주 상무역에서 녹동역을 오가는 지하철 운행이 50분 정도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광주 도시철도공사는 운행 제동장치 고장으로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아침 7시 35분쯤 광주 지하철 상행선 상무역에서 호남대역 사이에서 전동차가 고장으로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광주 상무역에서 녹동역을 오가는 지하철 운행이 50분 정도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광주 도시철도공사는 운행 제동장치 고장으로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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