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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2시부터 서울 여의도동 KBS 본사 맞은편 신축공사 건물 14층에서 황우석 박사 지지자로 보이는 40대 남자가 투신소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남자는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특허문제를 다룬 'KBS 추적 60분'의 방영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대원 30여명은 에어매트 2개를 설치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남자는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특허문제를 다룬 'KBS 추적 60분'의 방영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대원 30여명은 에어매트 2개를 설치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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