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 치어리더,'섹시한 복근을 살짝'

[사진]두산 치어리더,'섹시한 복근을 살짝'

2012.04.27. 오후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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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민경훈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두산은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이용찬과 임재철의 선제 결승 투런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전날(26일) 롯데와 공동 1위로 우뚝 선 두산은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9승 1무 4패(27일 현재)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지난 24일 문학 SK전 이후 3연승 행진 중인 두산이다.반면 KIA는 선발 서재응의 호투에도 불구 빈타에 허덕이며 20일 광주 롯데전부터 이어진 4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KIA의 시즌 전적은 5승 9패다.두산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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