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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들어서만 17번의 국회 파행, 발목 잡힌 민생법안에 '식물국회' 오명까지…
두 달째 이렇다 할 결론 없이 국회는 쉬고 있지만, 국회의원들은 꼬박꼬박 임금 받습니다.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서 예외 됐기 때문인데요.
이번 3분 뉴스에서는 '노는' 국회의원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윤현숙(yunhs@ytn.co.kr)
서정호(hoseo@ytn.co.kr)
윤현경(goyhk13@ytnplus.co.kr)
함초롱( jinchor@ytnplus.co.kr)
안용준(dragonjun@ytnplus.co.kr)
출연: YTN 한동오 기자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 달째 이렇다 할 결론 없이 국회는 쉬고 있지만, 국회의원들은 꼬박꼬박 임금 받습니다.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서 예외 됐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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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윤현숙(yunhs@ytn.co.kr)
서정호(hoseo@ytn.co.kr)
윤현경(goyhk13@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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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dragonjun@ytnplus.co.kr)
출연: YTN 한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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