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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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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원아 1명을 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8일 정읍의 모 어린이집 교사 폭행 의혹과 관련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일은 지난달 어린이집 한 원아가 “선생님이 친구를 때린 것 같다”고 알린 뒤 불거졌다.
신고를 받은 정읍시는 해당 교사를 면직 처리했다.
경찰은 어린이집 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폭행 여부 등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YTN digital 류청희 (chee090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북경찰청은 8일 정읍의 모 어린이집 교사 폭행 의혹과 관련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일은 지난달 어린이집 한 원아가 “선생님이 친구를 때린 것 같다”고 알린 뒤 불거졌다.
신고를 받은 정읍시는 해당 교사를 면직 처리했다.
경찰은 어린이집 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폭행 여부 등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YTN digital 류청희 (chee09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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