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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어제 재보선 결과에 대해 대선 때 약속했던 기초단체장 무공천 원칙을 지킨 새누리당의 손을 국민이 잡아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약속을 중시하는 당의 진심이 통했다며 이번에 국회로 다시 돌아온 중량감 있는 의원들과 함께 선진 국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서병수 사무총장도 최근 20년 동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진 재보선에서 여당이 승리를 거둔 것은 지난 93년 이후 처음이라며 당의 손을 잡아준 국민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황우여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약속을 중시하는 당의 진심이 통했다며 이번에 국회로 다시 돌아온 중량감 있는 의원들과 함께 선진 국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서병수 사무총장도 최근 20년 동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진 재보선에서 여당이 승리를 거둔 것은 지난 93년 이후 처음이라며 당의 손을 잡아준 국민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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