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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지금은 메르스가 독감보다 훨씬 약하다는 전문가의 말을 신뢰하면서 메르스 퇴치 일선에서 불철주야 24시간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믿고 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어야 할 때 입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국민의 기본의무를 지키지 않은 후보에게 총리 자리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남북 분단상황의 대한민국에서 국무총리가 되려는 사람은 특히 병역의무에서 떳떳해야 합니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모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정부 지휘 체계 확립이 시급하다는 점을 거듭 지적합니다. 국무총리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서 신임총리께서 이 메르스 사태의 지휘부 역할을 빨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자료와 진실과 국민이 없는 청문회가 되어버렸습니다. 불성실하게 답변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아예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것이 황 후보자의 전술로 보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금은 메르스가 독감보다 훨씬 약하다는 전문가의 말을 신뢰하면서 메르스 퇴치 일선에서 불철주야 24시간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믿고 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어야 할 때 입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국민의 기본의무를 지키지 않은 후보에게 총리 자리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남북 분단상황의 대한민국에서 국무총리가 되려는 사람은 특히 병역의무에서 떳떳해야 합니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모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정부 지휘 체계 확립이 시급하다는 점을 거듭 지적합니다. 국무총리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서 신임총리께서 이 메르스 사태의 지휘부 역할을 빨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자료와 진실과 국민이 없는 청문회가 되어버렸습니다. 불성실하게 답변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아예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것이 황 후보자의 전술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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