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마감...투표율 5.45%

사전투표 첫날 마감...투표율 5.45%

2016.04.08. 오후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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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첫날 사전투표의 최종 투표율은 5.45%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6시 마감을 기준으로 첫날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229만6천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첫날 투표율은 지난 2014년 6월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4.75%에 비해 소폭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라남도가 9.3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라북도와 광주시가 각각 8.31%와 7.02%로 뒤를 이었고, 서울은 4.9%를 기록했습니다.

사전투표는 둘째 날인 내일(9일)도 아침 6시에 시작돼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부재자 투표와 달리 사전 신고 없이도 신분증만 있으면 사전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시간대별 사전투표 진행 상황은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틀 동안의 사전 투표자 수와 투표율은 오는 10일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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