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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누리당의 내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이장우 최고위원이 오늘 비박계를 이끄는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을 향해 '패륜'이라는 원색적인 표현으로 비난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지요.
[이장우 / 새누리당 최고위원 : 먹던 밥상 엎어버리고 쪽박까지 깨는 인간 이하의 처신입니다. 부모 형제 내친 패륜을 저지른 사람들이 집 대들보까지 뽑아내겠다는 것입니다. 대통령 탄핵을 사리사욕을 위해 맞바꾼 배신과 배반, 역린 정치 상징인 사람들입니다. 김무성·유승민 전 대표의 검은 속내를 다 알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제 이 두 분과 함께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새누리당의 내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이장우 최고위원이 오늘 비박계를 이끄는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을 향해 '패륜'이라는 원색적인 표현으로 비난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지요.
[이장우 / 새누리당 최고위원 : 먹던 밥상 엎어버리고 쪽박까지 깨는 인간 이하의 처신입니다. 부모 형제 내친 패륜을 저지른 사람들이 집 대들보까지 뽑아내겠다는 것입니다. 대통령 탄핵을 사리사욕을 위해 맞바꾼 배신과 배반, 역린 정치 상징인 사람들입니다. 김무성·유승민 전 대표의 검은 속내를 다 알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제 이 두 분과 함께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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