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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프라하 시내의 노인복지 요양원을 방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자신도 손자가 있는 할머니이자 연로한 시어머니와 친정 어머니가 있다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또, 연말을 맞아 마련된 크리스마스 마켓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이 손수 만든 커피잔과 양말 등을 구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여사는 자신도 손자가 있는 할머니이자 연로한 시어머니와 친정 어머니가 있다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또, 연말을 맞아 마련된 크리스마스 마켓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이 손수 만든 커피잔과 양말 등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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