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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자유한국당과 보수 진영의 우려와 비판이 거세지자 더불어민주당은 냉전의 사슬에 벗어나라고 촉구했습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평화를 앞당기는 노력에 동참은 못 할망정 재 뿌리지 말라고 꼬집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자유한국당과 보수 진영도 이제는 냉전의 사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북한에 선물 보따리를 안겨주려 한다고 비판한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동참은 못 할망정 재 뿌리려는 행태를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자유한국당과 보수 진영의 우려와 비판이 거세지자 더불어민주당은 냉전의 사슬에 벗어나라고 촉구했습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평화를 앞당기는 노력에 동참은 못 할망정 재 뿌리지 말라고 꼬집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자유한국당과 보수 진영도 이제는 냉전의 사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북한에 선물 보따리를 안겨주려 한다고 비판한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동참은 못 할망정 재 뿌리려는 행태를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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