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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월호 참사 5주기에 여야 대표들도 일제히 추모 행사에 참석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오늘 (16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5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반면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오늘 오전 11시 인천가족공원에서 진행되는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제에 참석합니다.
앞서 민주당 의원 37명은 황 대표가 박근혜 정부 법무부 장관 시절 우병우 당시 민정비서관과 함께 세월호 수사 지휘부에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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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오늘 (16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5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반면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오늘 오전 11시 인천가족공원에서 진행되는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제에 참석합니다.
앞서 민주당 의원 37명은 황 대표가 박근혜 정부 법무부 장관 시절 우병우 당시 민정비서관과 함께 세월호 수사 지휘부에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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