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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제59주년 4·19 혁명 기념식을 오늘 오전 10시 국립 4·19 민주묘지에 거행합니다.
기념식은 '민주주의! 우리가 함께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국민 의례와 헌화 분향, 경과 보고, 4·19 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4·19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2012년 이후 7년 만에 4·19 혁명 유공자를 포상하는데 포상자 40명 가운데 4명이 건국 포장을 받습니다.
보훈처는 2016년 마산 3·15 의거 관련 자료인 '형사 사건부'가 발굴되면서 지난 2012년 이후 7년 만에 포상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념식은 '민주주의! 우리가 함께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국민 의례와 헌화 분향, 경과 보고, 4·19 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4·19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2012년 이후 7년 만에 4·19 혁명 유공자를 포상하는데 포상자 40명 가운데 4명이 건국 포장을 받습니다.
보훈처는 2016년 마산 3·15 의거 관련 자료인 '형사 사건부'가 발굴되면서 지난 2012년 이후 7년 만에 포상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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