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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2주년 이후 첫 외부 일정으로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금탑, 은탑 산업훈장을 받은 중소기업 대표 5명에게 직접 포상을 전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중소기업 활성화를 통해 성장의 열매를 중소기업과 근로자, 서민, 중산층 등 누구나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중소기업인 대회에서는 업무용 메신저 '잔디'를 개발한 스타트업 토스랩 대표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돼 기업 활동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 대통령은 금탑, 은탑 산업훈장을 받은 중소기업 대표 5명에게 직접 포상을 전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중소기업 활성화를 통해 성장의 열매를 중소기업과 근로자, 서민, 중산층 등 누구나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중소기업인 대회에서는 업무용 메신저 '잔디'를 개발한 스타트업 토스랩 대표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돼 기업 활동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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