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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 추진 과정에서 진행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들의 사보임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재훈, 채이배 의원이 자신 사퇴한 사개특위 위원 자리에 권은희 의원과 이태규 의원을 넣고 권 의원이 간사를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비례대표로 국민의당 출신인 이동섭 의원을 선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 원내대표는 손학규 대표의 거취 문제 등을 두고 손 대표와 오늘 오후 직접 만나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재훈, 채이배 의원이 자신 사퇴한 사개특위 위원 자리에 권은희 의원과 이태규 의원을 넣고 권 의원이 간사를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비례대표로 국민의당 출신인 이동섭 의원을 선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 원내대표는 손학규 대표의 거취 문제 등을 두고 손 대표와 오늘 오후 직접 만나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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