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언론과 포털의 한국당 극우 막말 프레임 도 넘어"

나경원 "언론과 포털의 한국당 극우 막말 프레임 도 넘어"

2019.05.17.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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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언론과 포털 사이트의 한국당을 향한 극우 막말 프레임 씌우기가 도를 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의당 이정미 대표의 '사이코패스' 표현에 대해선 주요 방송들이 보도하지 않았다가 어제 김현아 의원이 한센병 발언을 하자 일제히 '막말'이라고 보도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비속어 발언에 대해 즉각 사과했지만, 언론과 포털에서 지난주 내내 극우 막말 프레임으로 몰아갔다고 밝혔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이중잣대와 언론의 편향 보도, 포털의 확대 재생산은 반정부 목소리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의도라며, 이는 곧 전체주의의 시작이며 표현의 자유 탄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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