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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당은 장외투쟁까지 하고 있는 극한 상황에서 원내대표들이 맥주를 들고 건배까지 하고 있다며 여야 3당 원내대표의 맥주 회동을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장 의원은 SNS를 통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악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데 대한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대규모 장외투쟁을 하는 상황에서 국회 복귀를 위한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면 조건 없이 등원하는 게 훨씬 더 깔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건 없이 등원해 추경도 심의하고 법안도 논의하면서 묵은 감정은 풀어가는 것이 훨씬 진지한 정치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장 의원은 SNS를 통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악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데 대한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대규모 장외투쟁을 하는 상황에서 국회 복귀를 위한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면 조건 없이 등원하는 게 훨씬 더 깔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건 없이 등원해 추경도 심의하고 법안도 논의하면서 묵은 감정은 풀어가는 것이 훨씬 진지한 정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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