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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한국 대법원의 일본 강제징용 관련 배상 판결에 대해 일본이 보복조치를 한다면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강경화 / 외교부 장관 : 외교당국으로서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협의하고 있습니다. 보복 조치가 있을 경우에는 저희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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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강경화 / 외교부 장관 : 외교당국으로서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협의하고 있습니다. 보복 조치가 있을 경우에는 저희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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