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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미국 대통령]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산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좋은 소리네요. 그런데 사실 더 좋은 소리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한 2시간 반 늦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떠나가기는커녕 오히려 더 왔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된 것일까요?
정말 많이 오셨습니다.
장병 여러분들 정말 많이 와주셨습니다.
사실 좀 예상치 못했습니다.
저 뒤쪽에 또 언론도 계시네요. 굉장히 많이 계십니다.
굉장히 언론이 많이 왔습니다.
여러분께서 다들 훌륭한 일 하고 계시고 또 우리 모두가 다 훌륭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김정은 위원장과 만난 이유는 우리가 또 다 좋은 회의를 했는데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만남을 가진 이유는 우리가 다 함께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예상치 못하게 만난 것입니다.
제가 어제 기회가 되면 김정은 위원장과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SNS를 통해서 SNS가 정말 강력하죠.
그런데 김정은 위원장이 이것을 본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예상치 못한 것을 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결국 우리가 굉장히 많은 장병분들을 기다리게 하게 되었지만 어쨌든 어쩔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또 여러분들께서도 조국을 사랑하는 분들이기에 이해할 거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해할 거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이 자리에 나오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영웅적인 우리 장병 여러분, 주한 미 공군장병 여러분, 이렇게 또 훌륭한 나라, 아름다운 나라에 계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드리고 또 사실 제가 벌써 상당히 오랜 여정을 가져왔습니다.
벌써 며칠이 됐습니다.
제가 일본을 방문하여서 대통령분들, 총리분들, 독재자들, 모든 정상들을 만났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도 굉장히 잘하고 있죠. 지금 현재 미 경제는 사상 최고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잘 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여러분께서도 지금 다들 훌륭한 분들이신데 여기에서도 굉장히 또 어려운 싸움을 계속 해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대통령으로서 영광입니다.
전 지구상에서 최대 군사력을 갖고 있는 미국 군의 총사령관의 역할을 하게 되어서 큰 영광입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저도 또 문 대통령님도 만났는데 정말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DMZ에서 동행을 해서 같이 만났고 또 저도 DMZ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또 여러분들의 동료분들을 만났고 또 이분들하고도 만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에서도 짧게 연설을 하였고요.
그다음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그다음에 다시 나와서 문 대통령님을 만나서 또 기자분들한테 또 연설을 하였고 또 이 자리에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서 굉장히 많은 분들 앞에서 이렇게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오늘 굉장히 생산적인 회동을 가졌습니다.
북한을 기다리는 이 모든 일이 해결이 되면 북한을 기다리는 크나큰 번영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굉장히 오랫동안 이러한 이야기를 하였지만 북한은 크나큰 잠재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김정은 위원장과도 굉장히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계속 지켜봐야 된다고 봅니다.
저희가 DMZ에서도 브리핑을 받았는데 과거에 얼마나 힘들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희가 싱가포르에서도 정상회담을 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다들 아시겠지만 굉장히 적대적이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그런데 저희가 싱가포르에서 1차 북미 정상회담을 한 이후로 저희가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돌아가시면 TV에서도 보실 겁니다. 오늘 굉장히 다양한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
정말 놀랍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시든 간에 보실 수 있겠지만 저는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북한 땅을 밟았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들은 이야기가 이것은 아주 역사적인 순간이었다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역사적인 순간이었고 정말 좋은 순간이었다고 봅니다.
김정은 위원장께서 저한테 이렇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봐서 물어보아서 제가 영광입니다라고 해서 제가 군사분계선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나중에 다들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사람들이 특히나 한국 쪽에서 많은 분들께서 정말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까지 보았습니다.
정말 크나큰 이벤트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우리가 또 훌륭한 팀을 꾸려서 여기에 대해서 전문가 팀을 꾸려서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주도할 겁니다.
폼페이오 장관도 오셨는데요. 어디 있죠? 어디 있나요? 우리 국무장관 어디 계신가요? 폼페이오 장관 어서 앞으로 나와주십시오.
또 여기 와 계신 분이 누구죠? 이방카 트럼프, 들어오신 분 다 들으셨겠죠? 이방카 트럼프님이 아주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아주 보기 좋은 커플 같습니다. 미녀와 야수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대사님도 이 자리에 와 계십니다. 전직 해군 제독인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도 있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해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뛰어난 장병 여러분을 이 자리의 여러분을 뵙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트럼프 이방카]
미국에게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을 저희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 군 장병뿐만 아니라 장병의 가족의 희생과 헌신도 저희는 결코 잊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두 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두 분이 같이 제가 방한을 했는데 같이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주 훌륭한 3일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일은 끝이 없습니다.
아직 하지 않은 미완인 일이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오늘의 성공을 가능케했던 군 장병분들이 와 계십니다.
우선 에이브럼스 장군님 계십니까? 로버트 에이브럼스 장군님 어디 계시죠? 그리고 에이브럼스 에밀전차가 바로 이분의 아버지 이름에서 나왔죠. 대단히 유서 깊은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이브럼스 장군님의 아버지도 아들을 자랑스러워했을 겁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이 처음부터 아들이 승자가 되리라는 걸 알았을 겁니다.
서전트 메이저 테그 상병님 계시나요? 성을 말하지 말아라. 그냥 메이저 테그 상병이라고 이야기하라고 사람들이 얘기하는데 어디 있죠? 성을 부르지 말라고 이렇게 사람들이 얘기하던데요.
캔 크루저 중장님, 루이스 바크님 어디 계십니까? 감사합니다.
그리고 필 허슨 원사님 제 주임원사님 어디 계십니까?
마이클 빌스 중장님 어디 계시죠?
제8군 재임원사인 제이슨 스미스님 어디 계시죠?
브래들리 제임스 소장님, 마이클 소시드 주임원사님 어디 계십니까?
소시드 주임원사님. 저기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바르밀러 중장님 어디 계십니까?
전사이시죠. 스티븐 오아이 주임원사님 어디 계십니까?
특수전 전후관이시죠. 그리고 크리스 대치 주임원사님 어디 계십니까?
주한해군 주임원사시죠. 무엇보다 전 곤잘레스 대령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분도 승자이시죠. 그리고 애덤 비에치님 어디 계십니까?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친구 몇 분도 와 계십니다.
최 장군님 어디 계십니까?
한미연합사 부사령관님 어디 계십니까?
아주 훌륭한 일을 하신 점을 알고 있습니다.
홍성진 중장님, 그리고 이성일 주임원사님. 항공작전사령부 이성칠 주임원사님도 아주 많은 노력을 해 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주한미군 장병 여러분, 3억 8300만 명의 미국인이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군 장병의 배우자와 가족도 이 자리에 함께 있습니다.
이 가족과 배우자의 노력 덕분에 희생 덕분에 우리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항상 우리가 그 희생을 알아주는 것은 아니지만 얼마나 중요한지는 저희가 다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항상 여러분들의 봉사와 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또 오늘 이 자리에 제이미 워터브그 중사님 어디 계신가요?
어디 계십니까?
아주 보기 좋습니다.
제이미가 공군에 있을 때 만났다고 합니다.
제이미가 4년간 공군에서 만나서 그 후로 또 3개국에서 파견을 가기도 했었는데요.
또 지금까지 제이미는 4000시간 넘는 봉사에 대해서 또 공로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미군 가족의 봉사정신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이미,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이렇게 수백 명의 미군 장병분들 함께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 그중에서도 제8 비행단 장병들이 이 자리에 와 계시고요.
그리고 또 많은 분들께서 75주년을 축하를 하였는데요.
제8 비행단입니다.
제가 최근에 노르망디를 방문했는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몇 주년 이야기를 하는데요. 또 제8육군의 보병대의 축하도 받았습니다.
다들 또 원하는 만큼 또 축하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제35여단 그리고 군 정보부대 그리고 의료부대, 그외에도 제8 육군 본부에서도 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미국의 대구 게리스에서도 와주셨습니다.
다들 아시겠죠.
또 페이머스 윌리, 여기 이 지역은 또 캠프 험프리가 굉장히 유명하죠.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그리고 또 이 자리에 와 계신 분들, 미국 해병대도 많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군 해군뿐만이 아니라 또 특수부대에서도 와주셨는데 정말 너무나도 훌륭한 분들 오셨습니다.
사실 제가 이 큰 비행기를 타고 다시 집으로 가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여러분들 모두를 다 말씀드리려 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미국 장병분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 어떠한 위험이건 물리치고 미국의 정의를 언제 어디서건 우리가 이러한 소명을 받게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이를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어떠한 위협에 대해서도 이를 퇴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같이 갑니다라는 좌우명 하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 자리에 계신 많은 분들께서 또 한국 군과 함께 협력을 하고 있는데요.
또 지난 4월에는 이 부대에서 서울의 동북지역에서의 화재를 진압하는 데도 함께 참여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훌륭한 일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이러한 가치 있는 노력 덕분에 수많은 집과 또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큰 노고를 하셨습니다.
다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미국 애국자들의 발자국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2018년도에도 그 당시에 저희가 한국 전쟁, 미군 유해 송환식을 가진 바가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다시 돌아오셔서 하와이로 돌아왔는데 이 자리에 펜스 부통령이 나가서 이분들을 직접 맞이하였습니다.
정말 미국의 영웅들이시고 이분들이 드디어 집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또 그 외에도 저희는 인질도 송환을 받았고 그래서 우리의 정말 사랑하는 영웅들이 받을 만한 이러한 수십 년 늦어진 귀환을 가능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또 이 자리에 계신 분들 중에서 주임원사 헌터가 계십니다.
이분은 인천에서 뉴욕시로 가서 미국 가정에 입양이 되었는데요.
25년 후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한국에 돌아오게 되었는데 미군, 미 공군의 일원으로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그 후로 관련된 훈련을 조직을 하고 또 우리의 모든 임무에 대해서 그리고 여러분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헌터 주임원사님 어디 계시죠? 감사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짐리 공군대변인도 계십니다.
짐리 대위님은 포항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13살에 미국에 귀국해서 미국 시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 공군에 입대했습니다.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낼 때 짐 대위님은 미국 전사들의 정의로운 그런 힘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짐리 대위님 같은 분이 바로 미국을 수호하고 있으며 모든 미국 시민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자부심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산의 미군 장병은 전 세계에서 복무했습니다.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무엇보다 피에 굶주린 살인자들이 IS를 상대로도 싸웠습니다.
또한 시리아에서 일제 100% 이슬람 국가를 격퇴시켰습니다.
아주 신속하게 IS를 제압했습니다.
아무리 위험한 곳이라도 여러분들이 파이트 투 더 나잇. 오늘 바로 인전태세가 되어 있다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이슬람 신종 국가가 이라크나 다른 지역에서 마수를 뻗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이들이 광신적인 테러행위를 자행한다고 해도 결코 미국에 맞서지는 못할 것입니다.
덕분에 미국이 이제 100% IS를 격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아마 IS보다 더 허위 선전을 퍼뜨리는 집단도 없을 것입니다.
IS만큼 이렇게 허위 선전을 인터넷에서 퍼뜨리는 조직도 없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정의를 위해서 싸우는 장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국은 여러분 장병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전 세계에 주둔한 모든 장병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 어떤 군사력도 그리고 어떠한 다른 나라 장병의 용기도 미국의 공군과 해군을 이기지는 못할 것입니다.
제 행정부는 7000억 달러의 군사비를 작년에 지출했습니다.
한 번 그 액수를 생각해 보십시오. 7000억 달러입니다.
어느 정도 숫자인지 감이 오십니까?
이 자금조차 고갈되고 있습니다.
항공기, 장비가 노후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취임하고 올해 7000억 달러의 국방비를 의회로부터 승인받았습니다.
그 덕분에 이제 미군이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미군이 필요한 인력과 자원과 도구를 통해서 적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이 승인된 예산 덕분에 이제 78대의 F-35 스텔스기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기기가 대단히 어려운 기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F-35가 어떤가요? 조종사들에게 물어보니까 보이지가 않으니까 문제입니다, 그런 답이 돌아오더군요.
24대의 최신형의 FA18 전투기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F-18 전투기, 여러분도 아시겠죠? 최신형 F-18 전투기입니다.
그리고 제 뒤에 있는 워하그 헬리콥터도 워하그 지상공격기도 괜찮은 항공기라고 생각합니다.
이 워하그 지상 공격기를 퇴역시키면 안 된다고 말씀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이들 기지를 정비해서 최대한 오래 운용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A-10을 몰고 계신 조종사들이 계신데 A-10의 조종사들은 이 기체를 퇴역시키지 마십시오. 정말 뛰어난 항공기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오래 현역에서 A-10 워하그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또한 146대의 최신형 블랙호크 및 아파치 헬리콥터도 이제 새로운 예산 덕분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65대의 계량형 에이브럼스 전차도 이제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이브럼스 장군님 이 자리에 계시죠. 세계 최강의 전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년만 하더라도 12대의 최신 함정, 항공기와 그리고 원자력 잠수함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3대의 미사일 유도구축함, 쇄빙선, 프리빗함을 이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원하면 모든 함정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미국산 장비임을 말씀드릴 수 있게 되어서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미군 장병은 최강의 최고의 최신 장비를 운용해야 될 것입니다.
이전 행정부까지만 하더라도 그 장비가 노후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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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산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좋은 소리네요. 그런데 사실 더 좋은 소리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한 2시간 반 늦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떠나가기는커녕 오히려 더 왔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된 것일까요?
정말 많이 오셨습니다.
장병 여러분들 정말 많이 와주셨습니다.
사실 좀 예상치 못했습니다.
저 뒤쪽에 또 언론도 계시네요. 굉장히 많이 계십니다.
굉장히 언론이 많이 왔습니다.
여러분께서 다들 훌륭한 일 하고 계시고 또 우리 모두가 다 훌륭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김정은 위원장과 만난 이유는 우리가 또 다 좋은 회의를 했는데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만남을 가진 이유는 우리가 다 함께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예상치 못하게 만난 것입니다.
제가 어제 기회가 되면 김정은 위원장과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SNS를 통해서 SNS가 정말 강력하죠.
그런데 김정은 위원장이 이것을 본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예상치 못한 것을 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결국 우리가 굉장히 많은 장병분들을 기다리게 하게 되었지만 어쨌든 어쩔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또 여러분들께서도 조국을 사랑하는 분들이기에 이해할 거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해할 거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이 자리에 나오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영웅적인 우리 장병 여러분, 주한 미 공군장병 여러분, 이렇게 또 훌륭한 나라, 아름다운 나라에 계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드리고 또 사실 제가 벌써 상당히 오랜 여정을 가져왔습니다.
벌써 며칠이 됐습니다.
제가 일본을 방문하여서 대통령분들, 총리분들, 독재자들, 모든 정상들을 만났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도 굉장히 잘하고 있죠. 지금 현재 미 경제는 사상 최고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잘 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여러분께서도 지금 다들 훌륭한 분들이신데 여기에서도 굉장히 또 어려운 싸움을 계속 해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대통령으로서 영광입니다.
전 지구상에서 최대 군사력을 갖고 있는 미국 군의 총사령관의 역할을 하게 되어서 큰 영광입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저도 또 문 대통령님도 만났는데 정말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DMZ에서 동행을 해서 같이 만났고 또 저도 DMZ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또 여러분들의 동료분들을 만났고 또 이분들하고도 만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에서도 짧게 연설을 하였고요.
그다음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그다음에 다시 나와서 문 대통령님을 만나서 또 기자분들한테 또 연설을 하였고 또 이 자리에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서 굉장히 많은 분들 앞에서 이렇게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오늘 굉장히 생산적인 회동을 가졌습니다.
북한을 기다리는 이 모든 일이 해결이 되면 북한을 기다리는 크나큰 번영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굉장히 오랫동안 이러한 이야기를 하였지만 북한은 크나큰 잠재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김정은 위원장과도 굉장히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계속 지켜봐야 된다고 봅니다.
저희가 DMZ에서도 브리핑을 받았는데 과거에 얼마나 힘들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희가 싱가포르에서도 정상회담을 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다들 아시겠지만 굉장히 적대적이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그런데 저희가 싱가포르에서 1차 북미 정상회담을 한 이후로 저희가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돌아가시면 TV에서도 보실 겁니다. 오늘 굉장히 다양한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
정말 놀랍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시든 간에 보실 수 있겠지만 저는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북한 땅을 밟았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들은 이야기가 이것은 아주 역사적인 순간이었다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역사적인 순간이었고 정말 좋은 순간이었다고 봅니다.
김정은 위원장께서 저한테 이렇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봐서 물어보아서 제가 영광입니다라고 해서 제가 군사분계선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나중에 다들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사람들이 특히나 한국 쪽에서 많은 분들께서 정말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까지 보았습니다.
정말 크나큰 이벤트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우리가 또 훌륭한 팀을 꾸려서 여기에 대해서 전문가 팀을 꾸려서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주도할 겁니다.
폼페이오 장관도 오셨는데요. 어디 있죠? 어디 있나요? 우리 국무장관 어디 계신가요? 폼페이오 장관 어서 앞으로 나와주십시오.
또 여기 와 계신 분이 누구죠? 이방카 트럼프, 들어오신 분 다 들으셨겠죠? 이방카 트럼프님이 아주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아주 보기 좋은 커플 같습니다. 미녀와 야수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대사님도 이 자리에 와 계십니다. 전직 해군 제독인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도 있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해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뛰어난 장병 여러분을 이 자리의 여러분을 뵙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트럼프 이방카]
미국에게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을 저희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 군 장병뿐만 아니라 장병의 가족의 희생과 헌신도 저희는 결코 잊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두 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두 분이 같이 제가 방한을 했는데 같이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주 훌륭한 3일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일은 끝이 없습니다.
아직 하지 않은 미완인 일이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오늘의 성공을 가능케했던 군 장병분들이 와 계십니다.
우선 에이브럼스 장군님 계십니까? 로버트 에이브럼스 장군님 어디 계시죠? 그리고 에이브럼스 에밀전차가 바로 이분의 아버지 이름에서 나왔죠. 대단히 유서 깊은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이브럼스 장군님의 아버지도 아들을 자랑스러워했을 겁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이 처음부터 아들이 승자가 되리라는 걸 알았을 겁니다.
서전트 메이저 테그 상병님 계시나요? 성을 말하지 말아라. 그냥 메이저 테그 상병이라고 이야기하라고 사람들이 얘기하는데 어디 있죠? 성을 부르지 말라고 이렇게 사람들이 얘기하던데요.
캔 크루저 중장님, 루이스 바크님 어디 계십니까? 감사합니다.
그리고 필 허슨 원사님 제 주임원사님 어디 계십니까?
마이클 빌스 중장님 어디 계시죠?
제8군 재임원사인 제이슨 스미스님 어디 계시죠?
브래들리 제임스 소장님, 마이클 소시드 주임원사님 어디 계십니까?
소시드 주임원사님. 저기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바르밀러 중장님 어디 계십니까?
전사이시죠. 스티븐 오아이 주임원사님 어디 계십니까?
특수전 전후관이시죠. 그리고 크리스 대치 주임원사님 어디 계십니까?
주한해군 주임원사시죠. 무엇보다 전 곤잘레스 대령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분도 승자이시죠. 그리고 애덤 비에치님 어디 계십니까?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친구 몇 분도 와 계십니다.
최 장군님 어디 계십니까?
한미연합사 부사령관님 어디 계십니까?
아주 훌륭한 일을 하신 점을 알고 있습니다.
홍성진 중장님, 그리고 이성일 주임원사님. 항공작전사령부 이성칠 주임원사님도 아주 많은 노력을 해 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주한미군 장병 여러분, 3억 8300만 명의 미국인이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군 장병의 배우자와 가족도 이 자리에 함께 있습니다.
이 가족과 배우자의 노력 덕분에 희생 덕분에 우리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항상 우리가 그 희생을 알아주는 것은 아니지만 얼마나 중요한지는 저희가 다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항상 여러분들의 봉사와 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또 오늘 이 자리에 제이미 워터브그 중사님 어디 계신가요?
어디 계십니까?
아주 보기 좋습니다.
제이미가 공군에 있을 때 만났다고 합니다.
제이미가 4년간 공군에서 만나서 그 후로 또 3개국에서 파견을 가기도 했었는데요.
또 지금까지 제이미는 4000시간 넘는 봉사에 대해서 또 공로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미군 가족의 봉사정신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이미,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이렇게 수백 명의 미군 장병분들 함께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 그중에서도 제8 비행단 장병들이 이 자리에 와 계시고요.
그리고 또 많은 분들께서 75주년을 축하를 하였는데요.
제8 비행단입니다.
제가 최근에 노르망디를 방문했는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몇 주년 이야기를 하는데요. 또 제8육군의 보병대의 축하도 받았습니다.
다들 또 원하는 만큼 또 축하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제35여단 그리고 군 정보부대 그리고 의료부대, 그외에도 제8 육군 본부에서도 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미국의 대구 게리스에서도 와주셨습니다.
다들 아시겠죠.
또 페이머스 윌리, 여기 이 지역은 또 캠프 험프리가 굉장히 유명하죠.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그리고 또 이 자리에 와 계신 분들, 미국 해병대도 많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군 해군뿐만이 아니라 또 특수부대에서도 와주셨는데 정말 너무나도 훌륭한 분들 오셨습니다.
사실 제가 이 큰 비행기를 타고 다시 집으로 가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여러분들 모두를 다 말씀드리려 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미국 장병분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 어떠한 위험이건 물리치고 미국의 정의를 언제 어디서건 우리가 이러한 소명을 받게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이를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어떠한 위협에 대해서도 이를 퇴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같이 갑니다라는 좌우명 하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 자리에 계신 많은 분들께서 또 한국 군과 함께 협력을 하고 있는데요.
또 지난 4월에는 이 부대에서 서울의 동북지역에서의 화재를 진압하는 데도 함께 참여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훌륭한 일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이러한 가치 있는 노력 덕분에 수많은 집과 또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큰 노고를 하셨습니다.
다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미국 애국자들의 발자국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2018년도에도 그 당시에 저희가 한국 전쟁, 미군 유해 송환식을 가진 바가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다시 돌아오셔서 하와이로 돌아왔는데 이 자리에 펜스 부통령이 나가서 이분들을 직접 맞이하였습니다.
정말 미국의 영웅들이시고 이분들이 드디어 집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또 그 외에도 저희는 인질도 송환을 받았고 그래서 우리의 정말 사랑하는 영웅들이 받을 만한 이러한 수십 년 늦어진 귀환을 가능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또 이 자리에 계신 분들 중에서 주임원사 헌터가 계십니다.
이분은 인천에서 뉴욕시로 가서 미국 가정에 입양이 되었는데요.
25년 후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한국에 돌아오게 되었는데 미군, 미 공군의 일원으로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그 후로 관련된 훈련을 조직을 하고 또 우리의 모든 임무에 대해서 그리고 여러분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헌터 주임원사님 어디 계시죠? 감사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짐리 공군대변인도 계십니다.
짐리 대위님은 포항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13살에 미국에 귀국해서 미국 시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 공군에 입대했습니다.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낼 때 짐 대위님은 미국 전사들의 정의로운 그런 힘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짐리 대위님 같은 분이 바로 미국을 수호하고 있으며 모든 미국 시민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자부심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산의 미군 장병은 전 세계에서 복무했습니다.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무엇보다 피에 굶주린 살인자들이 IS를 상대로도 싸웠습니다.
또한 시리아에서 일제 100% 이슬람 국가를 격퇴시켰습니다.
아주 신속하게 IS를 제압했습니다.
아무리 위험한 곳이라도 여러분들이 파이트 투 더 나잇. 오늘 바로 인전태세가 되어 있다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이슬람 신종 국가가 이라크나 다른 지역에서 마수를 뻗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이들이 광신적인 테러행위를 자행한다고 해도 결코 미국에 맞서지는 못할 것입니다.
덕분에 미국이 이제 100% IS를 격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아마 IS보다 더 허위 선전을 퍼뜨리는 집단도 없을 것입니다.
IS만큼 이렇게 허위 선전을 인터넷에서 퍼뜨리는 조직도 없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정의를 위해서 싸우는 장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국은 여러분 장병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전 세계에 주둔한 모든 장병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 어떤 군사력도 그리고 어떠한 다른 나라 장병의 용기도 미국의 공군과 해군을 이기지는 못할 것입니다.
제 행정부는 7000억 달러의 군사비를 작년에 지출했습니다.
한 번 그 액수를 생각해 보십시오. 7000억 달러입니다.
어느 정도 숫자인지 감이 오십니까?
이 자금조차 고갈되고 있습니다.
항공기, 장비가 노후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취임하고 올해 7000억 달러의 국방비를 의회로부터 승인받았습니다.
그 덕분에 이제 미군이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미군이 필요한 인력과 자원과 도구를 통해서 적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이 승인된 예산 덕분에 이제 78대의 F-35 스텔스기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기기가 대단히 어려운 기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F-35가 어떤가요? 조종사들에게 물어보니까 보이지가 않으니까 문제입니다, 그런 답이 돌아오더군요.
24대의 최신형의 FA18 전투기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F-18 전투기, 여러분도 아시겠죠? 최신형 F-18 전투기입니다.
그리고 제 뒤에 있는 워하그 헬리콥터도 워하그 지상공격기도 괜찮은 항공기라고 생각합니다.
이 워하그 지상 공격기를 퇴역시키면 안 된다고 말씀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이들 기지를 정비해서 최대한 오래 운용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A-10을 몰고 계신 조종사들이 계신데 A-10의 조종사들은 이 기체를 퇴역시키지 마십시오. 정말 뛰어난 항공기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오래 현역에서 A-10 워하그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또한 146대의 최신형 블랙호크 및 아파치 헬리콥터도 이제 새로운 예산 덕분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65대의 계량형 에이브럼스 전차도 이제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이브럼스 장군님 이 자리에 계시죠. 세계 최강의 전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년만 하더라도 12대의 최신 함정, 항공기와 그리고 원자력 잠수함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3대의 미사일 유도구축함, 쇄빙선, 프리빗함을 이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원하면 모든 함정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미국산 장비임을 말씀드릴 수 있게 되어서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미군 장병은 최강의 최고의 최신 장비를 운용해야 될 것입니다.
이전 행정부까지만 하더라도 그 장비가 노후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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