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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남북정상회담 추진과 관련해 일단은 북미대화 추이에 집중하면서 신중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남북관계 개선과 북미관계 진전이 선순환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판문점 남북미 3자 회동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 간 대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정상회담은 이러한 방향에서 신중하게 대처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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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남북관계 개선과 북미관계 진전이 선순환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판문점 남북미 3자 회동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 간 대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정상회담은 이러한 방향에서 신중하게 대처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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