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이 추경안을 볼모로 한 민생 발목잡기를 그만두라며 야당을 향해 추경안 처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추경을 긴급 재해·재난과 경기 대응 예산으로 설계했다며 자유한국당은 생트집 잡기로 일관하느니 자신들 표현대로 '총선용 선심'이라도 한 번 써보라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한국당은 처음에 패스트트랙 철회와 경제 실정 청문회를, 이후엔 북한 목선 입항 사건 국정조사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요구하며 한도 끝도 없이 추경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 비판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인영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추경을 긴급 재해·재난과 경기 대응 예산으로 설계했다며 자유한국당은 생트집 잡기로 일관하느니 자신들 표현대로 '총선용 선심'이라도 한 번 써보라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한국당은 처음에 패스트트랙 철회와 경제 실정 청문회를, 이후엔 북한 목선 입항 사건 국정조사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요구하며 한도 끝도 없이 추경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 비판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