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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추경안이 늦게 처리돼 국민께 죄송하지만 한일 경제전쟁에 승리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요건이 마련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마련해줄 계기를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 결의안이 처리된 데 대해서도, 국민의 뜻과 힘을 하나로 모아 국력을 통일해 대처할 수 있는 정치적 조건을 만든 소중한 과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마련해줄 계기를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 결의안이 처리된 데 대해서도, 국민의 뜻과 힘을 하나로 모아 국력을 통일해 대처할 수 있는 정치적 조건을 만든 소중한 과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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