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부품·소재 산업 발전 특위 오늘 첫 회의

與 부품·소재 산업 발전 특위 오늘 첫 회의

2019.08.08. 오전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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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 보복에 대응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부품·소재 산업 발전 특별위원회가 오늘(8일) 공식 출범합니다.

위원장을 맡은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포함해 현역 의원 15명으로 꾸려진 특위는 오늘 오전 8시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대일 대응 방안과 역할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부품·소재·장비·인력 특위 외에도 최재성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일본 경제 침략 대책 특별위원회도 가동하고 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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