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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내일(28일)부터 우리나라를 이른바 백색 국가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 관리령을 시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당·정·청이 현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내일(28일) 국회에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상황 점검·대책위원회 2차 회의를 엽니다.
정세균 대책위원장과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청와대 김상조 정책 실장 등이 참석하는 회의에서는 부처별 상황을 점검하고 일본의 동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내일(28일) 국회에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상황 점검·대책위원회 2차 회의를 엽니다.
정세균 대책위원장과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청와대 김상조 정책 실장 등이 참석하는 회의에서는 부처별 상황을 점검하고 일본의 동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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