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강력하게 투쟁...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오신환 "강력하게 투쟁...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2019.09.09. 오후 9:0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강력하게 투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오신환 /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 대통령께서는 국민과 맞서 싸우겠다는 결심을 하신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의 후퇴라고 생각하고, 이 부분에 대한 범야권의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서 강력하게 투쟁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