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 점검

민주당,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 점검

2019.09.23. 오전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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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첫 발생으로 정부가 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3일) 방역 대책 상황실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를 포함한 지도부는 오늘(23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방역대책 상황실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중대 고비인 3주 동안 철저한 방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발병을 막아달라고 당부할 예정입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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