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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남북정상선언 12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0·4 선언 뒤를 이은 판문점 선언은 종전 선언과 평화협정, 한반도 신경제를 통해 한반도의 영구 평화 번영 체제 길을 모색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꿈을 되새기며 한반도 분단과 대결 시대를 마감하고 말겠다는 의지를 다시 다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2주년 행사를 북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치르려 했는데,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쉽다면서 내년에는 서울에서 북측 인사들과 함께 이날을 기념하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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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꿈을 되새기며 한반도 분단과 대결 시대를 마감하고 말겠다는 의지를 다시 다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2주년 행사를 북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치르려 했는데,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쉽다면서 내년에는 서울에서 북측 인사들과 함께 이날을 기념하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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