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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내일 어머니인 고 강한옥 여사의 삼우제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모레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아세안+3(플러스 쓰리) 정상회의 참석을 준비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 강한옥 여사가 별세한 지난달 29일 부산에 내려가 3일 동안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른 뒤 어제(31일) 오후 청와대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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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모레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아세안+3(플러스 쓰리) 정상회의 참석을 준비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 강한옥 여사가 별세한 지난달 29일 부산에 내려가 3일 동안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른 뒤 어제(31일) 오후 청와대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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