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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단체 여야 3당 대표들이 방위비 분담금 문제와 관련해 미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변인은 YTN과의 통화에서 3당 원내대표들이 오는 20일을 전후로 미국을 찾는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방미 일정에서 미국 의회 인사들을 만나 방위비 분담금 조정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우리 국회의 의견을 전달할 방침입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변인은 YTN과의 통화에서 3당 원내대표들이 오는 20일을 전후로 미국을 찾는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방미 일정에서 미국 의회 인사들을 만나 방위비 분담금 조정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우리 국회의 의견을 전달할 방침입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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