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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주말인 오늘(16일) 울산과 부산에서 공수처법 저지와 국회의원 정수 축소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등은 오늘(16일) 울산과 부산에서 잇따라 결의대회를 열고 선거법과 공수처법에 대한 한국당의 입장과 논리를 설명했습니다.
한국당은 지난 2일을 경남 창원을 시작으로, 이어 대구와 세종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했으며, 이달 말까지 매주 경북과 강원, 호남, 제주 등을 돌면서 전국 순회 투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승배 [sb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등은 오늘(16일) 울산과 부산에서 잇따라 결의대회를 열고 선거법과 공수처법에 대한 한국당의 입장과 논리를 설명했습니다.
한국당은 지난 2일을 경남 창원을 시작으로, 이어 대구와 세종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했으며, 이달 말까지 매주 경북과 강원, 호남, 제주 등을 돌면서 전국 순회 투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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